공단보자기, 설날 선물 포장 센스있게 보자기로!

 

 

공단보자기, 설날 선물 포장 센스있게 보자기로!

 

얼마뒤면 벌써 우리나라의 큰 명절인 설날이 돌아오게 되었어요.

추석지낸지 얼마 안된것같은데 벌써 설날이 돌아오다니 굉장히 신기하기도 하구요.

아무래도 이제는 성인이다보니 어릴때와는 달리 빈손으로 큰집에 가기도 그렇고...

특히 큰명절인 설날에 친척분들에게 보다 센스있는 조카, 며느리가 되기위해서

공단보자기를 통하여 과일을 가져가더라도 센스있게 포장을 해보자구요.

 

 

 

 

 

대체로 회사에서도 설 선물을 참치선물세트나 혹은 식용유선물세트를

통째로 주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그냥 덩그러니 선물세트만 가져가면 성의없어 보이기도 하고

사실 사회생활을 하면서 겉치레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기때문에

공단보자기로 포장을 해서 선물을 하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이들어요^^

 

 

 

 

그리고 회사에서 일적으로 타인을 만나서 선물을 할때에도

과일상자를 주더라도 포장을 한것과 안한것은 이미지 자체가 달라지기때문에

설 연휴에 많은 선물을 보내는 회사에서는 이러한 포장을 꼼꼼히 신경쓰는게 중요한것같아요.

 

 

 

 

사이즈는 특대/대/중/소로 이루어져있으며 정사각형이랍니다.

특대는 125-130cm , 대 106-108cm, 중 88-86cm, 소 73-36cm로 이루어져있으며

주로 과일선물이나 떡상자, 혼수용품, 한복상자, 갈비세트등에 많이 이용이 된답니다.

 

 

 

 

 

특대와 중 사이즈 비교

 

 

 

 

 

 

 

 

사과상자가 있을 경우 (긴방향x3+높이x2) 공식으로 계산한 값이 보자기 대각선 길이로
계산해서 나온값을 아래와 비교해서 가장 근사치로 크기를 선택하면 됩니다.

 

소-100cm, 중-130cm, 대-160cm, 특대-200cm

 

 

 

 

 

한 두루마리에 10장, 한 묶음에 100장으로 준비가 됩니다.(소사이즈 기준)

 

 

 

 

자사 로고를 인쇄할 수 있습니다.

 

 

 

 

 

 

 

 

 

 보자기 판매 취급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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